우리집고양이

고양이 간식 만들기

워킹맘여니 2022. 12. 14. 11:54

우리집 고양이

몸무게는 늘어나는데 물 마시는 양은 늘어나지 않는다.

음수량에 얼마전부터 음수량에 꽂혀서 습식사료를 테스트해 보다가 포기 ㅜㅜ

그럼에도 나는 습식을 포기하지 않았다!!

시판사료는 아직 못 먹인다 하더라도 습식 간식을 내가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은가?

아깽이 시절에 가끔 내가 먹는 닭가슴살 찢어서 그릇에 담아주면 환장하고 먹지 않았던가!!

그땐 그렇게 먹어도 설사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우리 냥이가 먹을 습식간식을 만들어 주기로 말이다

생식은 자신이 없기에 일단 익혀서,,

그래서 만들어 볼 간식을 단호박닭가슴살간식!!

 


준비물 

 

닭가슴살 2덩어리

단호박 1/12조각

물 500ml

 

 

 

 

 

 

 


1. 냄비에 물은 붙고 끓는동안 단호박과 닭가슴살을 썰어준비한다.

2. 끓는 물에 단호박을 넣어 익히고 다 익으면 건저둔다.

    (젓가락이 쑥 들어갈때까지)


3. 단호박을 삶던 물에 닭가슴살을 넣고 10분정도 익혀준다.

4. 잘 읽은 닭가슴살을 고양이가 좋아하는 기호의 크기로 썰어 밀폐용기에 담아준다

5. 익현던 단호박고 4번의 밀폐용기에 같이 넣고 잘 으깨서 섞는다.

6. 닭가슴살을 삶은 국물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급여할땐 국물도 같이 해서 고양이가 한번에 먹을양을 급여하면 끝

 

너무도 간단하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 고양이 간식 만들기

나는 반은 밀폐용기에 보관, 반은 냉동하여 보관했다.

 

우리 냥이는 내가 복작복작 뭘 하고 있으니 본인것임을 직감했는지 울기 시작했다. 

과연 이것이 동물의 감각이란 말인가??

 

 

일단, 국물부터 찰박찰박 먹고 건더기 식사!!

역시 좋아한다. 

잘먹는 우리 냥이,,,

나는 혹시 먹고 설사를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일주일정도 먹으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설사를 한 적은 없었다.

너도 우리 아들처럼 까다로운 녀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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