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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습식사료 정착기(6)_ 카루 클래식 치킨스튜

워킹맘여니 2022. 12. 28. 15:11

[우리집 고양이 습식사료 정착기]라 쓰고 [우리집 고양이 음수량 늘리기]라고 읽는다.

음수량 확보를 위한 습식사료 테이스팅은 계속되는 중!!

 

카루 클래식 치킨스튜

 

12월 25일 ~ 27일

우리 고양이가 조지방 함량이 높은 사료는 묽은 변을 보는 듯하여

조지방함량이 3%로 낮은 카루 클래식 치킨스튜를 급여해 본다. 

건사료를 바꾸고, 단호박을 먹으면서 설사를 하는 두려움이 현저히 줄어든 집사는

이제는 과감하게 새로운 습식사료를 도전하는 여유까지 생겼다!!

성분좋고, 생산과정 믿을수 있기로 냥카페에서도 유명한 사료중 하나인 카루 치킨스튜는 어떨런지,,,

일단 뭐든 잘 먹는다고 생각했지만, 은근히 가리면서 그래도 주면 잘 먹는 우리집고양이 냥이는

잘 먹는다!! 성분 좋은것들에 대한 기호성은 조금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 어떨까 궁금했는데 다행이 잘 먹는다.

그리고 역시나 설사는 하지 않았다.

 

건사료 : 로얄캐닌 키튼 + 뉴트로 캣 인도어 어덜트 닭고기와 현미(비율 3:7)
습식 : 보레알 캣 치킨&오리 캔 + 단호박
배변상태 : 설사없음, 완벽한 맛동산

 

↓↓↓↓↓↓↓↓↓↓↓↓ 사료 성분표는 요기 ↓↓↓↓↓↓↓↓↓↓↓↓

 

우리집 고양이 습식사료 정착기(5)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우리집고양이의 습식사료 정착기 우리집 고양이는 1월이면 한살이 된다. 키튼사료에서 어덜트로 넘거가야 하고, 설사없이 습식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workwedae.tistory.com

 

12월 28일

그동안 단호박을 사러갈 여유가 없다가 드디어 마트에서 단호박을 사 왔다.

전날 저녁에 단호박퓨레를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한김식히고, 

오늘 아침 습식사료 줄 때 단호박퓨레 한 숟가락을 섞어 주었다.

역시 잘 먹는 우리 냥이~

아직까지는 

배변상태 : 설사없음, 완벽한 맛동산

 

 

단호박퓨레와 습식사료를 물과 함께 섞어 준다. 

 

 

 

 

 

 

 

 

 

 

 

 

 

 

 

 

 

 

숟가락냄새부터 맡아보는 중

" 엄마 빨리 줘~ 나 현기증 난단말양!! "

 

 

 

 

 

 

 

 

 

 

 

 

 

 

 

 

 

 

불러도 대답없는 너!!

 

 

 

 

 

 

 

 

 

 

 

 

 

 

 

 

 

 

 

 

 

설사를 안한다는 사실이 요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목욕시켜주지 않아도 되는 나도 편하고,

너무 싫은 목욕 억지로 받고 털말리느라 고생할 필요없는 우리 냥이도 편하겠지?

 

습식사료 급여의 가장큰 목적은 음수량인데,,

우리 고양이 물그릇의 물은 별로 줄어들지 않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점점 몸무게도 늘어나고, 장모종이라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물을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오늘도 또 다른 고민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는 나.

 

마지막은 찰박찰박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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